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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년이 다 되갑니다.
작년 11월에 응급실에 갈 일이 있어서 다녀왔고, 이후 한 달 동안 추가 검사를 두 번 받았는데 당시 아직 직장에서 의료보험 카드가 안 나와서 검사를 위해서는 일단 제가 현금으로 지급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당시에는 병원에서 나중에 환급해주겠다고 했는데, 알아보니 보험회사에서 돈을 줘야 환급이 된다고 합니다. 이게 보통 60주 정도 걸린다네요.
아무튼 이제 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다 된거 같아서 병원 웹사이트에서 기록을 살펴보던 중, 두 번 받은 검사 중 한 번만 기록이 남아있고 의료보험에서는 그것을 커버해준다고 되어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에 와서 병원에 기록을 고쳐달라고 하고 보험회사에 커버를 요청하는 게 가능할까요? 당시와 지금 모두 같은 보험에 가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