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한 조언 구함

인생선배 96.***.40.206

혹 아이가 엄마나 아빠에게 부탁하거나 한 이야기를 같은 방식으로 무시하고 지나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고학년이라고 초등학교 아이에게 부모말을 선생에게 전달시키는 일은 아이에겐 적지않는 부담감입니다. 그런 부담감은 아이로 하여금 핑계와 거짓말을 하는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말을 우습게 생각하기보다 부담스러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 변화에 앞서 부모의 관심 변화가 필요한지부터 고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