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으론 대구/경상도출신들이 더 이상하더군요.
전두환때 대학다녔읍니다. 서울출신으로 대학교 들어갔더니 두부류가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전 같은과의 모든 동기들과 친하게 지냅니다. 일단 한 무리가 있는데 억양 심한 경상도 출신들입니다. 특히 대구 …보통 잘 들 사느거 같더라구요.. 뭐든 눈치안보고 큰쇠리로 경상도억양으로 같은 출신끼리 휩쓸려다닙니다. 거꾸로 전라도 출신들은 여간 얘기를 해선 모릅니다 ..한참이 지나야만 본인 출신들을 알수 있죠.. 그리고 전라도 출신들은 대놓고 모이지 않아요 어찌보면 그들끼리 몰래 모이는거 같기도하고…다들 같은 동기고 친구이니까 출신이 어디라고 욕하거나 그러지 않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518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은상태에서 전라도 출신들은 본인 출신을 내세우고싶지않아합니다. 물론 내세워도 여기글쓴 양반같이 생각하는사람들때문에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입니다. 심지어 대학졸업후 삼성에 지원하는것도 꺼려했읍니다. 그때만 해도 아마 지금도 그런가요? 전라도 출신 잘 안뽑는다고…반대로 경상도 출신들은 뭐가 그리 자신있는지 뭘해도 시끄럽게 처리합니다…
전라도 경상도 출신이 아닌 나로선 구테타로 들어선 전두환정부를 지지하는 대구/경북 지역보단 오랫동안 경상도출신의 정부가 정권유지로 내세운 지역감정과 518로 같은 민족을 단지 한시간거리로 안되는곳출신이라고 짓누루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도 대구 경상도 출신들이 지역감정을 내세워 전라도를 없신여기는걸 보면 일본놈들 보다 도 더한 욱하는감정을 갖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