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와이프가 흑인애들에게 물장난을 당했습니다

  • #316412
    DY 67.***.100.235 4020
    오늘 황당한 일을 겪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궁금해 질문 올립니다.
    와이프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맥도날드 앞에서 십대 흑인애들이 지나가는 와이프에게 물을 장난으로 뿌렸답니다. 그중 한놈은 입에 든 물을 분수 뿜듯이…
    하필 와이프가 그때 첫애 픽업가는 중이라, 또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몇마디 던지고 갔다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경찰을 불러도 그놈들이 경찰 올때까지 그 자리에 있으라는 법도 없고…
    저도 여기 7년가까이 살면서 길 걸어가다가 백인놈들 야유 한 대여섯번 맞아보고
    이런 일을 겪을때마다 힘빠지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어디 65.***.23.15

      Zmmerman 처럼 시비걸리면 되받아치고 총의로 심장에 한방만 쏘면 합당한 방어로 인정받습니다.

      다만, 텍사스나 플로리다에 계시다는 전제하에.

      어디세요? 지역마다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다를거같은데요.

    • 지나가다 67.***.170.54

      세상에 살다보면 별라별 일이 다 있습니다. 그냥 길가다가 개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오늘 재미없네!’하면서 잊으세요.

    • 참아야죠 24.***.165.42

      거지 같은 놈들은 거지쉐이같이 행동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흑인들 성격 더럽다 못해 거지입니다. 빌어먹을 생각만하고.
      거지한테 토킹 해줬다 생각하면 나아질거 같네요

    • done that 74.***.186.249

      한때 십대아이들이 지나가는 차에 돌을 던지는 게 유행인 적이 있습니다.
      흑인 동네에 있던 한국가게를 가다가 앞유리에 돌을 맞았었습니다. 하지만 흑인동네이므로 증인도 찾기 힘들고, 한애들은 도망가서, 유리가 깨지지 않고 다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진짜 한마디 했다가 총이라도 들고 나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사건은 고속도로위의 다리에서 던진 돌에 사람이 죽고난 후에, 한애들이 검거된 후에야 없어지더군요. 나와 같은 방관도 문제이지만, 군중으로 하는 십대애들의 장난에 끼어들지 않고, 그동네를 피하는 게, 나를 위한 일입니다.
      사모님이 많이 놀라셨을텐데 잊으라고 도닥여주십시요.

    • 저두요 64.***.243.18

      산호세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동네길에서 조깅을 하던 중이었어요.

      차타고 지나가던 20대 청년둘이 차에 타고 있었는데, 마약을 했는지..
      저한테 뭐라하면서 물병에 든 물을 저한테로 확..쏟고 가더군요.

      완전 봉변…

      그 이후로 인종차별에 대해서 유심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크게 인종차별
      당하고 산다고 생각한 적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