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해야되는 지금의 40대 중반 ~ 60대

re 157.***.21.49

먼 체리쉬여??
시리즈로 올린 거 보니 뻔하던데.. 할 일 드럽게 없나보다 해서..
답글에다가 여기 오는 사람들 중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자중하라는 식으로 올렸더니..
내 답글을 읽었는지 말았는지.. 신경도 안쓰고 계속 올리데? (그 뒤로 뻔해서 읽지도 않았다.)
나이 50이나 처먹은 넘이.. 주책도 없이 그게 머야? 그딴 초등학교 작문실력으로 소설이라도 써보겠단건가?

인터넷 초기 귀여니라고 들어는 봤다.
모뎀 통신시절에 그런 뻘글 올리는 인간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뜬게 귀여니라는 필명을 쓰는다니는 계집아이가 있었지.
채팅방 글쓰면서 자칭 작가라고 다녔던 그런 뻘짓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먼 체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