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English

dam 129.***.2.193

15-6년 미쿡에 살면서 느낀건.. 언어는 본인의 의지라는 것.
–> 내가 15-16년 미국에 살면서 느낀건, 언어는 본인의 의지라는 것입니다.

윗글 들중에 보면 못해도 괜찮다는 사람들, 미안하지만.. 언어의 의지가 낮은사람들입니다.
–> 윗 글들 중에 보면, 못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미안히지만, 언어의 의지가 낮은 사람들입니다.

물어보면 신기하게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믿죠.
–> 제가 물어보면 신기하게, 그 사람들은 스스로 영어를 잘 한다고 믿죠.

암튼, 좌절을 겪는 님은 그런 사람들보다 의지가 높아서 겠죠.
–> 아무튼, 좌절을 겪은 님은 그런 사람들보다 의지가 높아서 겠죠.

그 외에도 한국어 문법에 어긋나는 표현이 너무 많습니다. 님께서는 한국어를 쓰시고 난 후, 검토를 하지 않고 올리시네요. 아니면, 한국어 쓰기 능력이 엄청나게 떨어지거나.

자, 제가 쓴 의도를 알아 차리셨길… 엠병 여긴 문법 게시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