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care 관련 직업들은 practice 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하고 정부와 관련 집단 (의협 etc…)에서 자격증 발급 개수를 통제하니까 안정적이죠
아무리 세상이 바뀐다고 해도 헬스케어 직종은 정부와 직업 집단에서 자격증 발급갯수를 늘려주거나 법을 바꾸지 않으면 인위적인 공급 통제가이루어져 몸값 유지가 됩니다.
다른 분야들은 아무리 잡대라도 대학만 나오면 xx전공자, xx 전문가라고 할 수 있으니
요즘 이공계만 해도 온갖 잡대에서 소위 “엔지니어”들을 쏟아내고 있으니 공급 통제가 안 돼고 있지요
아무리 후진 대학을 나왔어도 “적성” 이란거 무시 못합니다. 요즘은 잡대도 이공계는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공부 따라가기도 쉽지 않아요. 가장 대표적인게 CS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수학 잘하고 가장 입시 경쟁 심한 전자공학 전공에서 날아 다닐 수 있어도 1학년에 있는 data structure 조차 간신히 통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편으론 영문학같은 문과 전공한 사람들이나 대학교 졸업장 없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