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대통령이 정치자금 받은게 그당시 여권의 약 백분의 일이라지요.
그걸 꼬투리 잡아서 뇌물수수 혐의로 넣으려다,
자기발 저려서 안될거 같으니,
결국엔 결말을 그런식으로 한거지요.
전 예전에 중앙정보부에 가까운곳에 살았습니다.
피투성이가 되어서 끌려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구요.
광주사탠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대학교에서 운동권 친구들한테 들어
나중에야 무슨일이 일어난줄 알았네요…
80년대에 그 치열했던 민주화를 끝내고
사람들이 다 자기 잇속만 차리는게 질려서
정치에 관심없어진 이유가 되었지만,
요즘은 솔직히 너무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을 위해
도덕성 상실이라고 할만한 일들도 거리낌없이 하지 않습니까.
세상은 언제나 fair하지 않아요. 물론.
하지만 그걸 그렇게 만들어야 우리 조국이 앞으로 우리 후손들한테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