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유학 73.***.35.253

꼭 삼풍배화점 붕괴가 94년도에 일어났다는 위미보단,
그 당시 1990년에 초에 기억남는일이 삼풍백화점 붕괴지..
미의 북핵 폭격한다는 소문으로 패닉상태인 적은 없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