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황을 제대로 보는지?

종이 31.***.242.33

이런 논쟁을 볼때 제가 드는 생각은…
흙수저가 금수저 따라하려는것 같아 보여요.
미국 직장에서 나랑 똑같이 버는데 훨씬 좋은차 끌고 좋은옷 입고 해외여행 다니고 비싼 외식하는 동료들 있죠. 그런 사람들중 상당수가 금수저입니다. 이미 부모님으로부터 수백만불씩 증여받고 부촌에 있는 집 어러채, 별장 물려받은 애들… 걔내들이야 근로소득을 100퍼센트 다 써도 문제 없죠. 이미 집과 주식 등 자산이 빵빵하니까 근로소득은 다 써도 불로소득 저축하고 재투자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게 부럽다고 해서 50만불짜리 집 모기지도 페이오프 못한 쥐뿔도 없는 평범한 이민자가 “아 이렇게 펑펑 쓰는게 진짜 아메리칸 스타일이구나” 하며 똑같이 따라하고 돈 펑펑쓰면 큰일나는겁니다.
하지만 개중 정말 생각없는 미국애들은 돈 펑펑 써서 거지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걸 국제관계로 대입해 본다면
부모님이 수백만불 증여해주고 부촌에 큰 집 있는 금수저: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식민열강
이제야 50만불짜리 집 모기지 페이오프 시작한 이민자: 한국
서민 부모 밑에서 자라 증여받을것 없는데 금수저 따라 돈 펑펑 쓰는 단세포: 그리스, 아르헨티나,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