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려서 밥상머리에서 시어머니랑 비교한는것 철없는 행동이지만..
감사하고 사시요.
난 처가에서 오면 생활비는 배로 드는거는 물론에다 주말마다 여행에다 외식에다 그리고 갈때는 용돈까지 그걸 몇달씩 몇번을 해봤소 없는 살림에 용돈이 적으면 뒤로 들리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럼에도 와이프는 감사하다는 말이 그때뿐이요. 처가에서 올때마다 내가 눈치봅니다.
애가 어린데 안오셨으면 님이 다해야 할일이요. 원래 여자랑 살라면 평생 비유 맞추며 살다가 눈치보다가 나중에 양로원에 버려지는게 남자들 인생이요. 슬프지만 어쩌겠소 그게 삶인데..
와이프가 철이 안들었다면 철든 님이라도 감사하는 마음부터 기르시요.
나중에 님도 나이들어 똑같이 한번 해보시요. 그게 쉬운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