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중인 처가 욕 할데가 없어 여기서…

처가 50.***.138.89

지나가다님. 그냥 비슷하신거 같은데요.
막상 목돈 들때는 다 시댁이에요. 특히나 와이프가 어려움을 같이 하기는 망정 이것도 안해주고 저것도 안해주고 불평이 하늘을 찌르니까 그동안 저희 부모님(시댁) 등골 휘셨죠. 그때 처가는 저보고 처가에서 대달라고 저희집에서 은근히 원하시는거냐라는 식으로 나오셨음, 딸을 통해서. 생활이 힘드니까 이혼얘기도 처가에서 먼저 여러번 나오고. 그때 와이프 달래느라고 저는 크레딧 카드 빚만 늘고 제 아버지는 이혼 말리시느라 노심초사셨고 실제로 돈을 빌리시기도 했죠. 이제 다 해결됐지만. 직장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생색내고 치고 빠지는 기술이 아주. 나중에 보면 처가의 모든 지원은 다 본인들 아들로 몰빵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