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개념없는 코레안어메리칸

108.***.113.213

그건 한국인 부모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 굳이 2세가 아니더러도 미국에서 한국이 좋다고 하는 말 잘 않합니다. 아마 이싸이트만 봐도 한국인으로써 한국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들 많죠. 그건 아마도 한국에서도 한국에 자부심을 주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 모든 미디어가 한국은 열등하다는걸 계속 주입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신문보세요 항상 한국에 가장 나쁜점과 선진국에 가장 좋은 점만 집요하게 비교를 합니다. 그야말로 친일언론이죠. 전 그래서 미국오기전에 진짜로 미국사람들은 선진국민답게 다들 리즌어블하고 예의바른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와보니 ……ㅋㅋㅋㅋ 뭐 이런놈들이…

중국애들하고 한국인들에 차이가 이거죠. 중국애들은 뭐 진짜로 문제없어서 자부심 강한게 아닙니다. 그냥 지들 분위기가 그런거죠. 게네들은 중국나쁘다고 하는말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않합니다. 반면에 한국애들은 다른사람들에게 한국욕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죠. 부모가 한국싫어하다 보니 한국2세들은 한국에 매우 안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그상태로 윗분말씀쳐럼 동양인 차별받고 게다가 동양인 많은 곳에서는 중국애들 한테도 차별받아요. 그러니까 그냥 부정을 하는거죠.

또하나는 동양인중에서 한국계가 가장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건 한국은 이민에 역사자체가 참 비극적이였고 예전에는 주로 먹고살기 힘든사람들이 이민을 왔었습니다. 지금이야 유학생이 쎄고 쎘지만 한국이 유학이 자유화된게 그리오래된게 아닙니다. 저도 공부할뗀 다 유학으로 와서 자리잡는줄 알았는데, 회사에 취직해서 학교도시를 떠나니까 다들 가족이민으로 온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통계적인 숫자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한국유학생들은 얘전에 대부분 한국으로 되돌아 갔어요. 왜냐면 유학자체가 상위층만 나왔었고, 학위만 따면 한국에서 좋은 자리가 다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정교수님들만 봐도 아실수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교수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국교수는 사회지위도 높은 철밥통인데. 우쩨건…그래서 지금 2-3세들은 부모가 그리 챙겨줄 여유가 없이 자란애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미국식으로 좀 말좀하려고 하면 부모는 말은 안통하고 그냥 어른한테 버릇없다는 소리나 질러대지. 제가 예전에 미국청소년애들 자원봉사로 상담을 해본적 있는데, 마음에 상처가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