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근무시간 주 40시간 엄수하려고 노력하고 뭔간하면 근무시간 내에 끝내려고 하는것이 바람직한줄은 알겠는데, 나머진 다 개솔. 뭔 일하는지는 모르겟으나 근무시간 딱딱보고하면서 일하는것 보니, 참 인생고되게 사네. 뭐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아이디어를 내거나
직급이 좀 되는 경우는 회사에서 그냥 자기 하는일 시간맞추어서 실수 없이 해주면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는 별로 신경안쓴다. 왜냐면 원래 그런일은 딥다 앉아서 시간엄수한다고 생산성이 올라가는게 아니거든. 그냥 남이 준일 기계적으로 하는 일이나 시간체크하지.
게다가 뭔 일본 2차대전 위안부까지…헐. 일절만 해라 또라이 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