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에 대해서 너무 회의감을 느낍니다.

  • #3156321
    대전령 1.***.86.58 1539

    저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들도 없고 이 나이 먹도록 친구가 없다는것에 대해 너무 슬픕니다.
    그러니까 그냥 아는 사람들은 있는데 부랄친구가 없다 이말이죠

    • 172.***.225.227

      한번 사는 인생 독고다이
      어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 Mono 172.***.174.214

      힘들때 위로 해주는 친구…..그런친구는 없어요.

    • 겐지 166.***.240.90

      그렇다고 교회 다니지 마세요

      더 회의감 들 겁니다

    • B-OK 100.***.26.219

      먼저,,

      누군가가 힘들때 자신을 불러줄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신이 조금 불편하고 희생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나누어 주어보세요..

      본인도 그런 사람이 생길겁니다.

    • 67.***.42.77

      인생은 원래 외롭다

      이 진리를 깨닫지 않는다면 평생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친구가 아무리 많다 한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 지나가다 172.***.229.219

      결혼들 하시요

      • 1234 211.***.58.157

        요새는 결혼해도 마음속 깊이 믿을 만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이고 결혼을 해도 자식을 갖고 가족을 이루어도 근본적인 외로움을 없애주지는 못합니다. 부랄친구? 오죽했으면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가 있겠어요? 그만큼 그런 우정이 어려우니까 그런거겠지요. 남들의 친구관계도 다 겉으로 보기만 그렇지 100%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 얻고 유지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혼자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나설수록, 외로움에 익숙해질수록 친구들이 모이고 우정도 돈독해준다고 하네요

    • 지나가다 166.***.242.127

      굳이 필요한가요?

    • ascasc 73.***.139.64

      교회가서 신앙을 갖으세요.
      자신의 위로를 찾으세요.
      그렇타고 교회다니시지는 마시구요.
      이 말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172.***.4.60

      인생 뭐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