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 업체들의 주장은 색안경 끼시고 보셔야 합니다.
1. 업체가 무슨 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이주공사 통해서 하시면 주한미국대사관이 100% 리젝(또는 무한 펜딩) 시킵니다. 특히 3순위 비숙련이라고 하면 빼박입니다.
어떤 자격으로 이민을 신청하실 건지 보셔야 합니다. 근데 솔직히 PERM 통해서 보통의 취업이민 트랙은 거의 불가능 할테고요 (보통 회사들이 일도 시키는데 영주권 신청 대기로만 1년-2년 기다려 줄 정상적인 회사는 많이 없어요). NIW는 솔직히 금융쪽에서는 좀 많이 어려운 편이고요. 그리고 미국쪽의 NIW 전문 변호사들이 많은데 상담 받아보세요. 보통 레주메 분석정도는 무료로 해줍니다.
2. 글쎄요. 일단 싱가폴 경력이 있으시니 한국 경력만 있으신 것보다는 낫겠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회계쪽이면 이미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을 채용시켜줘야 할 메리트가 있는지.
그리고 영주권 신청은 완벽하게 준비하셔서 받을 수 있다고 확신이 생길때만 던지셔야 합니다. 영주권 신청 한번 하시면 (거절 당하는 케이스 포함) 미국 ESTA 방문 등 비이민 비자는 향후 5-10년 정도는 리젝될 것이고 그 후에도 딱히 사유가 없으면 리젝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하게 가시려면 현재 계신 회사에서 미국쪽 지사로 internal transfer하신 후 영주권을 받는게 좀 안정적인 루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