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점이 있다면 이미 집주인이 포기한 집이라서… 집의 상태가 안좋거나 집에 관한 정보가 상세하지 않을수 있다…뭐 이런점인데 이것은 믿을만한 인스펙터를 써서 세세하게 관찰해야겠지요. 게다가 현재 책임은 은행인데…아무렴 집주인만큼 신경써줄까요.
이런 점이 있지만…일단 보통 마켓에 나온 집이라면 거래하는 절차는 일반 매물하고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은행이 별로 급하지 않으면 조건을 까다롭게 내놓을수도 있고…뭐 집에 자신있는 셀러는 배짱부릴수 있듯이…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주인이 은행이라는것 빼고는 크게 다를것은 없습니다.
포클로져를 사서 불이익이라기 보다…거래조건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너무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사라고 하면…예를 들어 인스펙션 없이 as is로 사라고 한다거나…하여간 원글님이 받아들일수 없는 조건을 걸면 그냥 안사면 됩니다. 그것은 일반 매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