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쌍동이횟집 – 악덕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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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여행 67.***.8.207 2925
    얼마전에 한국에 들렸다 거래처 분들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등을 통해서 여기저기 많이 알려진 쌍동이횟집에 그분들을 모시고 갔지요.
    그것부터 실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거들 로비많이 받습니다.
    찬음식 뜨거운음식 막 석여서 나오더군요.  아가씨한테 왜 순서가 다른테이블이랑 틀리냐고 하니 원래 그렇다고 거짓말 합니다.  거래처분들도 있고해서 그냥 무시했습니다.  음식도 별로였구요.  계산하면서 아저씨한테 설명잘 드리고 이런식으로하면 정말 고객으로써 돈 아깝다고하며 계산하니 바로 큰소리로 쌍욕을하며 돌아 나옵니다.  좀 젊으셨을때 노셨나봅니다.  뒤에 젊은애들도 보이길래 좁은곳보다 일단 밖으로 나가자고 했죠.  따라 나오더군요.  쌍동이 식당앞이 길이 있고 건너서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래처 분들이 말리십니다.  정말 쪽팔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거래처분들에게 끌리어 떠났습니다.  제주도에 정말 한번만 올지도 모를 손님이지만 열심히 고객모시는 식당관계자들 많습니다.  쌍동이횟집은 소위 뜨는 손님이라고 그런면에서는 전혀 신경않쓰고 소문만내어서 손님오게 하고 뜨는 손님이라 무시하는 그런가계입니다.  제주도 가시더라도 절대로 가지마세요.
    • Mohegan 20.***.64.141

      손님이 음식불평을 했다고 맞짱뜨자는건가요? 몹쓸 주인이네.. 그집 음식맛은 안 봐도 알겠습니다.

    • 신문 74.***.41.170

      내용은 위와 상관없지만 제주 신문에 기사가 올라온적이있네요.
      원글님, 이집이 맞나요?
      http://news.jeju.go.kr/contents/index.php?mid=3405&job=detail&ne_seq=20121&ne_cd=TO6

    • Dan 165.***.60.10

      맞는거 같은데요. 저도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

      가격대비 전 그냥 저냥 괜찮았는데요. 5명이 가서 대략 10만원정도에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은 좀 나쁜 서비스를 받으셧나보네요. 사실 가격이 좋다고는 하지만 회는 그다지 많지는 않았고, 대신 쯔끼다시라고 불리는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 mike 222.***.139.134

      여행을 좀다닌편입니다.
      국내, 국외 돈이 많으신분들은 그냥 돈빨로 최고급식당가면
      적어도 가격ㅈ대비 비싸지만 엉터리 서비스는 안받습니다.
      그러나 저는 돈도 많지도 않지만 비싸고 맛없는 식당들을 혐오해서
      절대로 관광지에서는 유명한곳을 적극적으로 유명매스컴을 타는곳은 피합니다.
      그런경우는 대부분 밥먹고나면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사기당한 기분이 들기
      떄문이죠. 전문 블로거가 아닌 개인이 쓴 블로그 라면 신뢰합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조작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대부분 보통의 음식에 비싸고 주인이 매너가 꽝인경우가
      상당합니다

    • 김달호 70.***.75.49

      가지마라 이집 다녀온지 일주전이다…선전물하고 많이 틀리다 절대비추 그냥 가까운 횟집서 드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