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요 글쓰기 좀 조심스러운데 명절에 가서 일하고 이런게 아니라..나를 대하는 대우가 다르다는거에요. 사위는 백년손님이고 며느리는 일하는 일꾼이잖아요..명절에 가서 남자들은 큰 상에서 먹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저기 구석 모서리에서 밥먹으면서 남자들이 뭐 더 필요하다고 하면 더 가지러 부엌가고 이런 게 요즘 똑같이 교육받고 똑같은 대우 원하는 여자입장에선 속상한 거에요..친구한테 이 얘기 듣고 생각해보니 저희 할머니, 엄마, 큰 엄마 작은 엄마, 그리고 두 새언니 모두 저렇게 드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