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및 크레딧 관련

작성자분께서는 성실하게 행동하지 않으셧으면서 다른분들께는 성실함을 요구하시는 아이러니…

아무리 급하게 당일날 바로 떠난다해도 아파트측에 통보하고 귀국해서 패널티를 송금을 했어야 하지않았나.. 싶네요.

다시 올 일 없겠지하고 그냥 그렇게 가셨던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