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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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은 1.***.126.235 1853
    그대는 지금 어느 들을 걷고 있는가

    멀리 개 짖는 소리 그치지 않고

    어둠은 삼삼오오 몰려다니는데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어딜 갔는지

    아아, 살고 싶다

    그대 앞에

    늘 깨어 있고 싶다
    이렇듯 하루하루 사는 게 힘겹고

    자꾸만 마음의 문 굳게 닫고 싶어질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