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였다고 수퍼가 찾아왔는데…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였다고 수퍼가 찾아왔는데… Home Forums Forums US Life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였다고 수퍼가 찾아왔는데… EditDelete 음 173.***.124.43 2017-11-2023:34:48 8년전쯤 룸메이트 형이 끓여줬는데… 잠깐 벅도에 나왔더니 누군가 방향제로 떡칠을 했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