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스 비숙련,이관,스폰변경,인터뷰,추가서류 후 승인

해방된 기쁨 172.***.56.141

인터뷰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죠.특히 비숙련직은요.
비용문제는 lc 넣을때 누가 비용을 냈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셔셔 고용주측에서 냈다고 했고
잡은 에이전시에서 소개해줬고 저를 고용주측에 연결해줘서 진행을 했다.사실 그대로 대답했습니다. 비숙련이지만 제가 요식업에 있어서 고용주가 저에게 고용의사를 보여서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구요.
구직할때 인터넷에서 잡서치하듯이 저도 그렇게 에이전씨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투여서 따로 485 들어갈때 ead는 신청안했습니다
. 그리고 고용주측에서 승인되면 일시작 원하셔셔
승인되면 가서 바로 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투 비지니스가 올해말로 리스가 끝나서
이투로 사업은 안한다. 하지만 13년 요식업 경험으로

고용주 또한 같은 업종이므로 더 열심히 잘할수 있다.
그래서 고용주에게 필요한 인력으로 열심히 오래~잘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 오래~가 중요한거 같았습니다.

그럼 1년만 일한다고 계약했냐고 물어봐서,
계약기간 얘기는 없었다. 오래~책임감 있게 열심히 일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럼 수입이 적은데 정말 일할거냐고 물어봐서,
그동안 저축도 했고, 저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해서
그 정도로도 행복하게 열심히 일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비지니스 하면서 비용 제하면 남는것도 얼마 없다고
제 최근 페이첵도 보여줬습니다. 한달 천불도 안되는 패이첵 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저는 한인들이 별로 없는 중서부입니다.
이민관들은 대부분 가족이민만 진행해 와서
취업이민에 대해서 좀 생소한 분위기였습니다.

인터뷰 앞두신분들. 가장 중요한건 고용주회사에서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의지를 긍정적으로 보여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댓글 올려주신분들께 도움되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