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조심하세요. (Awaiting moderation)

in_NY 173.***.94.116

그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그 빌딩 밑에까지 갔었습니다. 뉴욕 월가쪽에 있는 매우 좋은 빌딩이었구요. BMW 도 끌고 다녔고 남편얘기도 했었고. 바보같은 변명이지만 항상 기숙사 살던 저로썬 6개월치 주는것을 기숙사처럼 생각하고 주었습니다. 정말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혹시 모르시는분들이 계시면 꼭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