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 #3143197
    33 75.***.217.138 1087

    ㅅㅂ
    ㅅㅂ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ㅇ ㅅㄲ 이야기를 하자니깐..

    예전에
    어메리칸 부티란 영화를 보며 참 영화가 현실같은 영화(조소적으로) 란 생각이 많이들었었다.

    근데 나는
    올드보이나
    친절한 금자씨나
    이런 영화 보지를 못한다.
    한번 박찬욱인가 누군가가 감독했던 섬인가 뭔가하는 영화보다가 ㅅㅂ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장동건이 군인으로 나오는 영화였는데 (아! 섬이 아니라 해안선이었나보다) ㅅㅂ 군부대 옆마을 사는 실성한 여자아이를 돌아가며 성폭행하는게 줄거리였는데 ㅅㅂ 그떼 그 비디오 빌려온 그년 내옆에서 재밌다고 끝까지 보던 그년 …지금도 생각하면 밉다. 난 그 영화보고 트로마가 생겨
    그년이 빌려오던 올드보이 그런거 다신 절대로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ㅅㅂ
    그런데…ㅅㅂ
    최근 현실에서
    그 잔인한 영화같은 스토리가
    현실에서..
    영화스토리보다 더 잔인한 스토리를 가지고
    현실에서
    일어났다.

    싸이코 여중생이 초등학생 죽인거 보다 더
    종합세트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이 영화같은 사건이 현실로 일어났다. ㅅㅂ

    이영학…
    이 ㅂㅅ 같은 ㅅㄲ
    이 저능아, 저능아지만 죄책강없이 범죄는 저지를수 있는 머리수준은 가진, 다른 사람을 속이고 이용해먹을수 있는 머리 수준은 가진 이 ㅅㄲ
    정말 박찬욱이 시나리오를 썻다해도 믿을만한 스토리의
    사건이 현실로 일어났다.

    잔인하고 더럽고 역겹고 추잡스럽지만…ㅅㅂ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의 욕망을 관통하는 보편성을 가지고..변태샛색 돈…이 저능아가 시나리오를 쓴 현실의 영화는 해안선이라는 영화처럼 내게
    트로마적인 충격을 안겨준다.


    이영학이라는 현실속 영화주인공이 한국사회에서 나타난게 우연인가? 전혀 우연처럼 느껴지지 않느게 역겨운이유중에 하나다. 저 위에 언급했던 영화들의 연장선 상에 있는 영화적 스토리라도 봐도 전혀 연속성에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한국사회에 무슨 일이 꿈틀대고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비록 개인 이영학에 대한 사건인지 모르지만 그 주변을 보면
    뭔가 한국사회 저변에 무시무시한 시커먼 보기에도 아니 그냥 느끼기에도 역겨운 뭔가가 꿈틀대며 일어나고 있는듯하다.

    ㅅㅂ
    이영학
    이 ㅂㅅ 같은 저능아의 소설같은 변태같은 살인사건이라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내 마음에 불편함을 지워버리기엔…쉽게 지워져 버릴거 같지가 않다.

    한편의 더러운 트러마를 안기는 한편의
    박찬윽 영화를 보고 있는듯하다 ㅅㅂ

    그 해안선에서
    그 실성한 여자애도
    그렇게 불쌍하게 잔인하게
    죽어 갔던거 같은데…

    문제는 그 영화는 주인공 장동건도, 어느 다른 배역의 등장인물도 심지어 관객들까지
    그 여자를 불쌍하게 보는 시선을 하락하지 않았다…사실은 모든배역들 그리고 관객과 감독마저도 다 그냥 가해자였다..그게 더욱 더 잔인했었다 ㅅㅂ

    한국아, 지금 무슨 일을 겪고 있는 거니?

    • ㅋㅋㅋ 107.***.64.126

      일단…글이 너무 길고 재미 없어서
      다 안읽음.
      너같이 글하나 흥미있게 쓸줄도 모르고 나이만 처먹는 좃저능아 개비융신은
      그냥 뒤져 주는게 세상을 위한 일임.

    • 33 75.***.217.138

      107.*/

      으응. 이 싸이트와 미국에는 너처럼, 이영학과 비슷한 감정이입이 안되는 저능아들이 많다는 소릴 하려던 참이었어.

    • ㅋㅋㅋ 107.***.64.126

      응. 다 했으면 좃싸물고
      그냥 찌그러져라 이 개찐따 빵셔틀같은 장애년새기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