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동감입니다
DACA지만 미국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americanized가 다 된 친구들은 이미 어디에 갈 수 없는 미국인 입니다.
오히려 불체자나 한국이나 다른나라에서 교육받고 자라서 제대로 영주권 받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쓸모 있다고 생각되네요. 영어 못해서 한인타인이나 어슬렁 거리거나 한량처럼 지내는 사람들 정말 많거든요
그리고 연좌제가 떠오르네요
어렸을때 누가 미국에 오는줄 알았나요?
그냥 비행기 타고 아메리칸 드림에 큰뜻을 품은 부모님어깨에 기대며
사당물고 뭉게뭉게 구름 보는거 신기했기만 하고 미국에 온거지….
초딩&국딩시절에 미국간 반 친구들 많은데 그 친구들이 왜 그렇게 고생하려고 거기에 갔는지………
자기의 의지와 다르게 부모님따라서 간거죠.
저는 다른나라에서 30년 교육받고 지내다가 온 사람입니다만
DACA수혜자들은 원상 복귀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