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 은행에서 카운터오퍼가 왔습니다.

  • #313795
    숏세일궁금이 24.***.32.133 4349
    제가 작년 10월에 23만불 풀캐쉬로 오퍼 넣은 숏세일 콘도에 대해 은행에서 처음으로 카운터오퍼가 왔습니다. 27만 5천불에요.

     

    1년전에 그것과 거의 동일한 콘도가 역시 숏세일로 29만불에 거래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29만불도 놀랍도록 싼 가격이라고 했었는데, 최근 1년 동안 더 내려가서 은행이 결국 27만 5천까지 낮춘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에 두는 가격은 25만불인데, 어떻게 얼마에 제가 카운터오퍼 해야 하는지요? 주변에 숏세일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은행은 개인하고 틀려서 27만 5천불에 카운터오퍼가 왔으면 거의 그 가격을 다줘야 살 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렇지않으면 은행은 돈이 많아서 오퍼가 올라올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설마 그럴까요?

     

    다들 집값 더 내려간다고 하니까 좀 더 깎아서 사고 싶어서 그럽니다.  
    • 지나가다 108.***.142.119

      “은행은 개인하고 틀려서 27만 5천불에 카운터오퍼가 왔으면 거의 그 가격을 다줘야 살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아는한 이말은 틀렸습니다. 제 옆집이 포어클로져가 되어 새로 이사들어왔었는데요.. 7개월간 계속 같은 값을 오퍼했답니다. 은행에서 카운터 오퍼를 점점 낮추다가 결국은 옆집주인이 처음 오퍼한 값에 계약을 하고 이사왔습니다. 정말 주변시세보다 엄청 싸게 들어왔더군요. 집이 않팔리면, 일반 주인보다는 은행이 더 쉽게 싸게 파는 것 같더군요. 그 이사온 집주인이 말하기를 은행에서 파는 물건은 사는 사람이 일단 더 후려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홈 인스펙션한 후 하자가 있어도 거기에 아무 보상을 않해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것도 고려해서 싸게 오퍼를 넣는 다고 하더군요.
      제 옆집의 경우입니다.

    • 시도 67.***.152.138

      저도 은행과는 흥정이 안되다는 리얼터 말만 듣고 소심하게 4 천불 낮춰서 카운터 넣었더니
      바로 받아줘서 허망하던데요.
      더 낮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