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차 두대 모두 타이어 갈고 나서 두번 다 핸들 떨림 경험했어요. 미국 정비 서비스 정말 개판입니다. 맡기기가 겁납니다. 물론 얼라이, 밸런스 다 했지요. 그러고도 계속 떨려서 계속 따져야 했어요. 심지어는 bmw의 경우에는 얼라이먼트를 다시한번 하라고 하더군요. 다시하면 공짜냐고 물었더니 돈을 또 내야 한다기에 넘 기가차서 영어도 못하는게 진상을 부리며 돈 못내겠으니 직접 함 타보라고 했죠. 결국 같이 시승식을 했는데 65마일이 넘자 핸들 떨림이 느껴진다고 하더니 다시한번 수리해준다고 해서 지금은 문제 없이 타고 다닙니다. 그것땜에 4번이나 서비스센터에 들락날락거리고, 시간버리고, 그 놈들은 계속 문제 없다고하고, 핸들은 계속 떨리는데 ㅠㅠㅠ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죠. 근데 미니밴 하나가 아직 미세하게 떨림이 남아있는데… 집사람은 떨림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 고칠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 걍 타고 다닙니다. ㅠㅠㅠ 이 사람들은 정비 잘 못하나봐요. 글고 지들이 잘못해놓고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 제 영어 수준의 한계를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