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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6년만에 첨으로 집을 구하려고 합니다.
이번주말부터 Realtor를 만나기 시작하려고 주변분들에게 Realtor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인 Realtor vs 미국인 Realtor에 대해서 경험자들께 질문 드릴려고 합니다.사실 국적과 상관없이 좋은 Realtor를 만나는게 좋아, 우문이지만 현답 부탁 드립니다.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한인 리얼터는 의사 소통이 수월하고, 이지역은 집을 구매하게 되면 금액의 일부(여기는 일반적으로 3%정도 해당하는 금액)을 냉장고나 세탁기같은 물품을 선물하는걸로 돌려주는 장점이 있네요. 단점으로는 한인 사회가 작다보니 중간에 껄끄러워지면 괜히 불필요한 이야기를 만들수 있고 , 미국인 리얼터보다 Seller쪽과 네고에 약하다, Broker, inspector의 폭이 좁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반면에 미국인 리얼터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렵고, 리베이트가 없는(대부분 와인한병정도^^) 대신, 중간에 껄끄러워져도 깨끗하게 정리하기 싶고, 지역정보에 더 정통하고 Seller와의 네고에 강하다, 나중에 팔기 좋은 집을 잘 소개해 준다(?) 정도인것 같습니다.그런데 갑자기 그러면 한인 리엍터한명, 미국인 리얼터 한명 이렇게 같이 일하다가 좋은 쪽으로 선택하면 되지 않나라는 단순한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하는건 불가능한건가요?리얼터와도 계약서를 쓰고 나서 일을 시작하고, 계약이 깨지면 페널티가 있는건가요?집살때 제일 중요한게 좋은 리얼터를 만나는거라고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 첫단추부터 잘 꿰서 순조롭게 집을 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