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버라이즌 유져이고, 폰 바꿀때가 되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역시 고민이 많은데요..
시그널 문제는 아무 이상 없다고 발표 났습니다.
기존의 버라이즌용 모든 4g lte 기종들의 시그널 표시가, 실제 lte의 강도로 표시되는것이 아닌, 3g의 시그널로 표시되어 실제보다 훨씬 좋게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넥서스가 최초로 실제 4g lte의 신호강도를 표시해 주는 기기구요. 그래서 안좋아 보이는 겁니다.
실제로는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버라이즌 최상위 3개의 기기가 모두 뭔가 하나씩 걸리는게 있어서 딱히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갤럭시 넥서스 :
최초의 ics 탑재폰이지만, 그만큼 앱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
디스플레이는 HD급이지만, amoled pentile이라 약간 찜찜함 (개인적 의견)
내장메모리는 32기가로 나름 넉넉하지만, 추가 sd카드를 장착 할수 없다는 단점
디자인은 셋중 최고, 크기 및 무게도 얇고 가벼운 편.
htc rezound :
디스플레이는 셋중 최고. HD급 해상도에 RGB LCD라서 가장 쨍하고 깨끗함
외장 sd카드 추가 장착 가능.
그러나 두께가 제일 두껍고, 무게도 상당히 무거워서 꺼려지는 기종.
htc라는 브랜드 자체가 삼성이나 모토로라보다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음. (전 좋아합니다 ㅎㅎ)
드로이드 레이저 :
디스플레이는 해상도도 떨어지고, amoled pentile이라 셋중 최악.
그래도 실제로 보면 별 차이 없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차이를 느끼느냐 아니냐는 개인 차이.
역시 sd카드 추가 장착 가능.
두께 및 무게도 셋중 가장 얇고 가장 가벼움. 휴대가 용이.
그런데 디자인은 각진 네모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림.
셋중 유일하게 배터리 교체를 할수 없는 내장형이라 다소 불편할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갤럭시 넥서스의 디스플레이가 RGB LCD였다면… 아니면 rezound의 두께와 무게만 좀 줄었다면… 그쪽으로 선택했을것 같습니다.
레이저는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때문에 애초에 셋중에 좀 꺼려졌구요.
그리고 레이저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약간만 기다리세요.
razr maxx 라는 모델이 곧 나옵니다.
기존 레이저에서 디스플레이만 HD급으로 바뀌고 카메라가 13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razr maxx만 되도 기존 razr의 약점중 하나를 보완하고 나오니, 좀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