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기] 집의 마감재료 (Stu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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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기 170.***.235.79 6266

    집 살때가 다가오니까, 글을 올리는 빈도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죄송하네요)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제 집을 보러 다닌지 3개월 정도가 되었고, 
    위치는, 학군이 좋아서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역을 target으로 하고 있습니다. 
    Budget은 대략 400K 정도를 upper limit으로 잡고 있는데… 1990년 이후에 지어진 집을 찾다 보니, target 지역에 몇곳 없습니다. 
    해당되는 집들 대략 20여곳 (+해당사항 없는 집들 30-40개) 정도를 돌아 다녔고, 그중 마음에 드는 3집을 놓고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전글에 올렸던 집은 3면이 벽돌이고, 한쪽은 시멘트마감 이었던것 같습니다. NOT STUCCO라고 강조를 해 놓았더군요. 다른 두집은 마감재가 stucco입니다. 
    Stucco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해 보았는데.. 서부쪽의 분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대답을 반대로 동부의 분들은 부정정인 대답이 많더군요. 제가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Stucco의 air tight한 성질 때문에, 습기 혹은 물기가 한번 침투하면 그 안의 목조가 썩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때 건조하고 따뜻한 서부는 아무래도 그 피해가 적을것이고, 눈에 집이 덮혀 있는 기간이 긴 동부 (혹은 midwest)는 그 피해가 훨씬 더 클것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제가 있는곳은 남부지역이지만… 비가 오고, 습한 (바닷가 정도는 아님)곳이라…. Stucco가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10년 전즈음에 지어진 stucco에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고 하고… 현재는 law suit도 진행중이라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EIFS (Exterior Insulation and Finish System) 라 불리는 것에 대해서 이겠지요. 
    현재 이 집은 EIFS (Synthetic Stucco?)는 아니라고 하고 real stucco 인것 같긴 한데요…. 
    1. Synthetic stucco만 아니면 살만 한걸까요?
    2. 만약 Synthetic stucco면, 아예 사지 않는게 정답일지…. 
    3. 만약 그냥 stucco집을 산다면, 어떤식으로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 지요. (termite처럼 회사에서 관리를 해 준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