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나 쳐 먹은 새기가 아직도 껄렁대고 인터넷에 널린 줏어들은 자칭 대단하다 느끼는 지식자랑하고 다니다가
뭐 같지도 않은 지 의견이랑 조금만 다르면 게거품물고 악을 바락바락 쓰고 욕질하는걸
무슨놈의 촌구석 한약방 앞길 똥개 폼이라도 나는줄 알고 중2병 도져서 착각하고 있으나
지 주변에 똑같은넘 아니면 포기한 사람들 하고나 겨우 어울리고
그 외에는 온라인에서나 또아리 틀고 키보드잡고 욕하고 욕먹고 무슨 대단한 걸 이루는줄 주접을 떠는거지
제놈의 자슥새기가 10살쯤 되어서 제손으로 딸 딸이칠 때쯤에, 지놈이 늘 하던데로 지한테도 달라들면
제넘 유전자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걸 자슥의 조부모의 심정을 car게시판 정상유져의 뜻을
깨닿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10년은 더 걸릴터이니 내는 포기혔다
니가 여기 돌아이해먹고 니 똘만이들 하고 열심히 침밷고
어제 오늘 이 게시판 정복했다고 자뻑하면서 잘했다 주문외면서 잠 잘자고 낼 또 무한반복하고 살아라.
니깐넘 보기싫어 하나둘씩 떠나고 니 무리들하고만 쎗쎄쎄하면서 잘 지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