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찾아보니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딜러들은 거라지보험이란걸 가지고 있는데 사고시에 그걸로 커버가 된다하네요. 하지만 딜러측에서 자기네가 내야하는 디덕터블이나 보험 커버리지를 넘어가는 큰 사고시에는 과실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골치아파지는거죠. 그리고 개인간의 거래시 시운전을 할경우 차주가 적당한 (?)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이걸 확인한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이 글의 내용중 틀린부분이 있다고 알려주시면 정정하겠읍니다. 돈 안든다고 사지도 않을차나 못할차 테스트 드라이브 막 할건 아닌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