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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17:34:50 #312820PMAN 209.***.144.74 7279항상 말이 많더 $10,000 이상의 해외 계좌에 대한 2011년 자진신고기간이 8/31자로끝났습니다.물론 특별한 경우에 90일간의 연장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이 기간동안에 자진신고를 하신 분이 계시면, 경험을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해서글을 올렸습니다.참고로, 저도 자진신고에 참여하였습니다.괜히 신고한다는 의견 부터, 신고하길 잘 했다는 의견도 있을 것 같고요.또한, Penalty를 얼마나 냈는지, 회계사, 변호사와의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등등도 의견 교환을 통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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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180.130 2011-09-0119:05:46
안했습니다.
한국 예금계좌에 돈 가지고 있지만 영문이름 넣고 계좌 연 적도 없고 해서
미국에서 알 방법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국과 무관한 돈인데 신고해야 할 이유도 모르겠구요. -
거주자 71.***.199.37 2011-09-0119:12:26
동부를 지나간 Irene덕에 9월 9일까지 기간이 연장 되어서
다음주 금요일 까지 고민할 시간이 뜻하지않게 늘어 났네요. -
aaa 99.***.79.131 2011-09-0119:18:23
저도 신고를 안 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인 법인지 아직 의문스럽구요.
이 게시판에 벌금내셨다는 분이 나타나기 전까지 안 할 거에요.그런데 한국 국세청의 ‘해외금융계좌 자진신고제’에 대해서는 아시나요? 10억원 이상되는 해외계좌를 신고해야 하는데 다들 안 하시죠? 물론 기준이 되는 금액이 좀 크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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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12.***.91.122 2011-09-0120:09:33
신고를 하신분들은 당연히 벌금이 나올겁니다.
총액의 15%정도 였다는분도 있고, 25%정도 내신분도 있구요.
다만, 신고를 하시고 페널티를 내시면 더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네요.인터넷등에 있는 회계사들은 꼭 해야한다고 하고,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회계사들은 사실상 조사할 방법이 없으니
굳이 페널티를 물면서 할 필요없다고 하고..계속 고민입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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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72.***.249.44 2011-09-0122:37:24
즐거운 고민인가요? 신고할 돈이 없는것보다는 좋겠죠.
누구를 위한 법인가 자꾸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다들 마음편히 살수 있는 글날까지 화이팅! -
ㅎㅎㅎ 75.***.158.212 2011-09-0123:30:46
국세청에서 전세계에 있는 몇만불짜리 계좌를 추적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능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추적할 이유가 없죠.
IRS의 가장큰 룰 하나가, 움직이면 그만큼 뭔가가 떨어지느냐 입니다. ㅎㅎㅎ
몇백만불이상 어카운트 신고하라는 이야기지, 몇만불짜리 신고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몇백만불 이상만 신고하라고 하면 너무 부자만 노린것 같으니,
만불로 선을 그어놓은 것일뿐. -
PMAN 209.***.144.74 2011-09-0202:33:02
제 생각에도 IRS는 뭔가가 떨어지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1차, 2차 자진신고를 강조했던 것은 이미 움직였다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자진신고를 통해서 적은 숫자의 신고라도 쌓이기 시작하면, 훨씬 쉽게 나중에는 조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들더군요..(순전히 추측입니다.)그러다가, 적은 액수라도 신고를 안한 case를 몇개 골라서 때리고, 다시 3차 자진신고 기간을 2,3년후에 두면, 그때는 자진신고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지지 않을까요?
그동안 벌금에 이자가 붙어서 엄청 늘어날테고…쓸데없는 걱정의 연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뭐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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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27.197 2011-09-0215:36:22
매년 신고하는 것으로 그냥 신고하면 끝으로 알고 있었는데 신고하면 벌금이 나오나요? 신고 안하면 괜찮고…그러면 누가 신고합니까? 해외금융계좌가 있다고 신고했는데 왜 벌금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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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49.6 2011-09-0218:23:39
미국에 영주의도를 가지고 거주하는 사람의 모든 해외소득에 대해서 과세를 해서 세수를 늘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결국 외국과 미국 양쪽으로 이중과세폭탄을 맞게 되는 셈이지요. 그래서 요즘 제 주위에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을 미루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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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192.***.221.139 2011-09-0220:04:18
세금문제에 있어 거주자는 영주권이 없어도 일정기간 체류하고 있으면 다 거주자 일텐데요… 영주권, 시민권과는 관계가 없는 얘기이니 미루실 필요는 없을듯…
미국 거주자들의 모든 해외소득에 대한 과세의도가 있다는것도 별로 동의할수 없습니다. 관련법안이 처음 제정될때는 주로 해외탈세 (주로 해외 거주가 잦은 고소득자들이나 expat들), 범죄의도 해외계좌 (테러리스트…) 를 막기 위한법안이었기 때문에 보통사람이나 이민자들을 타겟으로 한 법안은 아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income tax보고할때 해외계좌가 있음을 밝히고 그 소득을 함께 보고해오지 않으신 분들은 (엄밀히 말해 매년 tax return 보고때 해외소득도 포함해야 하니까요) 그냥 이번에 따로 신고하지 않는편이 나으실듯… 괜히 두 기록이 맞지 않으면 패널티의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리 날고 기는 IRS라도 한국에 1억도 안되는 계좌들 찾아낼 재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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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140.***.45.34 2011-09-0617:38:16
MBA님 말씀이 맞습니다.
해외계좌를 신고하라는 것과 해외소득에 대해서 과세를 하겠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이중 과세폭탄이라… 정말 제대로 알아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foreign tax credit을 받아도 이중과세가 되는지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인데 세금문제 때문에 미루신다고요….. 어째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 듯 합니다.
아마 영주권자 분들 중에 시민권신청을 미루시는 분들은 계실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미국 세법상으로는 영주권자/시민권자 차이는 전혀 없다고 봐도 되고요. 아마 한국 세법상으로 한국국적이냐 미국국적이냐에 따라서 한국의 재산이 부동산 과세처리가 다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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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74.***.214.62 2011-09-0702:46:37
이중과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예금계좌의 세율은 일괄적으로 15.4%입니다.
그런데 미국 세법에서 이자 세율은 소득세율과 함께 갑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발생한 이자를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는 경우
자신의 소득세율이 15%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차액을 미국에 납부해야 합니다.-
mp3 140.***.45.32 2011-09-0820:38:30
“이중과세”에 대해서 님과 저는 다른 생각을 하시는군요.
하나의 소득에 대해
한국에다는 한국에서 정해진 세율로 세금을 내고
그와 별도로 미국에서도 미국에서 정해진 세율로 세금을 낼때“이중과세”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예를 들어 한국의 세율이 15%, 미국에서의 세율이 20%인 경우,
100불 이자 소득이 있을때 한국으로 15불 세금으로 내고
미국으로 20불 세금으로 낸다면, 이중 과세인 것이지,한국에서 15불 세금 낸 것이 인정되어서 미국에서는 차액인 5불만 세금을 낸다면 그것이 왜 이중 과세입니까?
님은 기본적으로
한국과 미국 두나라 모두에 세금납부의 의무를 가지는 상태 자체를
이중 과세로 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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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12.***.91.122 2011-09-0218:56:26
그냥 신고만 하면 누가 고민을 하나요?
갑자기 금년에 통장에 돈이 1만불이 생긴게 아니고
그전부터 있었다면
신고를 하면 보유했던 총액에 대해서 벌금이 나옵니다.
주변에 총액기준 25%벌금 나온 분이 있습니다.자진신고기간에 하면 신고 하지 않는 경우보다 적게 나올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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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255.61 2011-09-0717:23:56
하하 저라면 그냥 내라고 하면 영주권 포기한다고 할 것 같네요.
지들이 나한테 뭐 해줬다고 수만불 받고서 영주권주고는 더 뜯을거 없는지 협박이나하고 그거따라 일제순사처럼 한인들한테 자기들 통해서 신고하라는 CPA들…
몇명은 해줘야 너무 의심안하니깐 영주권/시민권이 중요한 사람들은 하시고 아닌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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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140.***.45.32 2011-09-0820:41:07
몇분이 지적해주셨는데 계속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영주권과 세금과는 관계가 없는데, 마치 세금 문제때문에 영주권을 받지 않고 그냥 산다고 말씀하시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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