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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사를 하게되어서 새로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주인집에 달린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위치등 다른 여건이 맘에들어 이사 날짜가 안맞아
짐을 스토리지로 옮겼다가 다시 이사해야하는 번거로움까지 감수하면서 계약을 하였습니다.9월 1일에 입주를 하기로 하고 한달간 친구네서 지내다가 지난 주말에 스토리지의 짐들을 그집으로 옮겨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집을 계약하면서 계약서 한장을 안쓰고 다만 디파짓을 냈다는 영수증만 받았을뿐인데, 그 이후로 자꾸 조건들이 늘어납니다.
집주인 남자가 세탁기를 써도 된다기에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디파짓을 주러 가서 집주인 아줌마를 만났더니 세탁기를 쓰면 안된다고 하길래 아저씨가 쓰라고 했다고 하니 통화후에 그럼 쓰라고 했습니다(매우 안내켜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둘째는, 제가 디파짓을 주고 나서야 제가 그 집 주소로 메일을 받을 수 없고 메일박스를 따로 이용해야한다고 말해준것입니다. 이것도 사실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그 담으론 분명히 파티와 애완동물을 키울수없다고 했지만 오버나잇게스트에 대한 이야기는 한적이 없느데 갑자기 오버나잇게스트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다른 주에 사는 남자친구가 놀러와서 그 이야길했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디파짓을 주러 그 집에 갔을때 집주인 아줌마가 저에게 쇼파 베드를 하나 사면 나중에 남동생이나 가족들이 놀러왔을때 아주 유용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었고 저는 제가 렌트한 저만의 공간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오버나잇게스트가 왜 불가능 한지 이해가 되지않고 이전에 이야기한적이 없으면서 제가 까먹은것이지 자신은 분명히 이야기했다고 우기는 주인 아저씨가 정말 화가납니다.저는 이런 집에 들어가서 (주인채와 분리된 게스트하우스긴 하지만) 이래저래 마주치기 껄꺼로울듯한데 이럴경우 디파짓을 돌려받고 그냥 집에 안들어갈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작성한 계약서가 없고 구두로도 얼마간 지낼꺼다는 말은 나눈적이 없습니다. – 저도 이부분이 좀 이상했지만 괜히 말했다가 1년계약하자고 할까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요점은 디파짓만 내고 짐만 옮겨놓은 아파트에 집주인의 횡포(자꾸만 늘어나는 레귤레이션)로 이사를 하고 싶지가 않아졌는데 이럴 경우 디파짓을 돌려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다는것입니다++++
그럼 혹시 이런경우 겪어보신 분들이나 조언해주실게 있으시니 분들의 의견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