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HP Cupertino HQ와 10년 일했습니다 .. 업무적으로 무리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Native는 아닌거 팩트입니다.
제가 현재 TI, Google, MS등 유수 대기업으로 이직한 직장동료들 보면,,
토익 700수준에 문법 발음 하나도 안맞아도 , 기타 외국어는 전혀 못하는데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한국인 특성상,, 자기는 잘되도 남 잘되는거는 못보니 전혀 뭐 소개시켜준다던가의 도움은 안되구요
님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Coach 매장 얘기 하는데 열 안받겠습니까
제가 뭐 미국 대기업만 가겠다고 했나요 10만불 이상 연봉을 바랬나요 ? 작은데라도 좋다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