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 아이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에 따라 다른 대응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그일이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일차적으로 학교에 알려야 하구요,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좀 어그레시브한 태도를 보이구요.
인터넷 어느 사이트 인지 그게 삭제가능하게 연락이 되는지도 알아야 되겠구요…
뭐 어쨋든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더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애기한테 그게 네 잘못이 아니라고 꼭 말씀하시는거 잊지마세요.
더 강하게 키우실려면 태권도나 뭐 기타 운동을 시키는것도 좋답니다. 맞서 싸우라는 뜻이 아니라 운동을 함으로써 애기가 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자신감이 강한 아이들은 타겟이 잘 안되는 경우고 많고 혹은 bully 를 당하더라도 대처요령도 생기고 그냥 쉽게 잊을수도 있구요.
트라우마 생기면 평생 꼬리 처럼 따라다닐 수 도 있으니깐 확실하게 매듭 잘 지으세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론 어른들도 기죽는 이곳에서 아이들이라고 어찌 고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보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미국에서 교육시켜야 하나라고 간밤에 심각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감을 가지게하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할듯 합니다. 꼬마는 G7이고요 평소 친구들과 잘지낸다고 알고있었는데…
도움이 될만한큼 아는게 없어서 죄송하지만 그렇게 외부로 사진이 돌아다닐정도라면 제생각에도 아주 강하게 대응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외부의 도움을 빌려서 라도. 혹시 그런경우를 상담해주는 기관이나 그런곳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갖춰진 기관(?)이라면 대응방법이나 자녀에 대한 대응방법등 도움받을것이 많을것 같은데요…큰 도움이 못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