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uilty 스피드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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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67.***.134.46 3512

    55마일 도로에서 77마일로 달렸다고 경찰한테 잡혀 티켓을 받았습니다. 

    조금 초과하여 60마일정도(?)는이해가 되자만 아무리 생각해도 77마일까지는
    아닌듯하여 증명해 달랐더니 스피드건도 아니고 자기들이 설정해 놓은 구역을 
    몇초에 통과했으니 계산하면 77마일로 달렸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또 그 차가 내 차 맞냐? 나와 같이 비슷하게 달린 다른 차도 10여대 있는데 왜 내차냐?
    약간의 입씨름을 했더니 일단 티켓 받았다는데 사인하고 정 억울하면 ‘Not Guilty’에 
    체크해서 보내면 재판 일정 잡아줄거다 그때 얘기하자면 헤어 졌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Not Guilty 로 우표 붙여 보냈구요. 
    위의 상황을 감안 하시고 혹시 스피드 티켓 건으로 코트에 가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티켓 74.***.185.105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고 경험들이 다 달라서 한가지만 정답일 수는 없자만, 재판가서 판사가 스피드님 편들어 줄 가능성은 높지 않구요, 일단 가시면 벌금을 조금 깍아 줄 겁니다.
      그런데 재판 일정이 제 편의대로 되지도 않고, 하시는 일의 성격에 따라 재판때문에 보내야 하는 몇 시간이 오히려 줄어든 액수보다 더 큰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코트에 전화하시면, 벌금이 얼마 인지도 알려 줄 것입니다.
      그냥 첵으로 보내셔도 되고, 재판 가셔서 그때 판사가 깍아주면 그 돈 그날 내고 오시면 됩니다.
      동네마다 다른데 드라이빙 스쿨 가도록 하는 경우도 있구요.

    • 버지냐 207.***.167.226

      스피드건으로 쏜 기록이 있어도 그건 보여주지 않더군요…
      첫 공판에서는요…
      만약 judge가 유죄 판결을 해버리고 나면…
      appeal후 그 기록을 보게 되어 있더군요…
      물론 주마다 좀 다를수는 있겠지만요…

    • 기다림 72.***.249.44

      저도 스피드 티켓 몇번 먹었는데 처음것은 너무 억울해서 갔습니다. 처음 티켓에 적힌 날짜에 갔는데 그때는 그냥 인정 신문이었습니다. 판사앞에서 Guilty나 No guilty냐? 물음에 난 잘못없다. 그러면 바로 다음 공판 날짜 잡아줍니다. 그래서 또 갔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이렇게 스피드건 자료가 있는데 어떻게 그것보다 적게 달렸다고 할수 있냐? 그러면서 대신 벌점은 없에주고 점 짝아진 티켓만 내고 나왔습니다. 이래저래 해 보니 처음 140불 만큼은 지불했습니다. 즉 2번다녀오면 코트사용료랑 뭐랑 해서 결국 145불인가 내고 좋은점은 벌점이 없어지고 기록도 없어져서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이걸로 올리지 않겠죠.

      두번째 티켓은 제가 봐도 스피드를 내기는 냈습니다. 30마일존에서 40마일 정도 달린것 같은데 그냥 인정하고 첫번째 코드 출석일 전에 가서 돈내고 왔습니다. 영수증 잘 보관하고ㅤㄱㅛㅇ. 왔다갔다 실갱이 하기도 싫고 어찌되었던 제가 스피트 한것은 한것이니까요…

      벌점이 걱정되시면 가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내시는게 좋아요. 요즘 시 제정이 좀 그래서 그런지 티켓도 잘 주고 어필해도 잘 번복이 않되요. 이것도 일종의 시 재정의 큰 수익인지라…옛날에는 가면 대부부분 없애주던가 벌점을 없애주던가 티켓을 깍아주던가 했는데 오히려 요즘은 확실한 증거 없으면 더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