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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층집에서 3년동안 살고 있습니다. 두달전에 아래집에 코리안 이웃 3명이 이사왔는데요. 코리안 친구들이 자주 오고 눈앞에서 교회 전도하고 소주 마시고…이런게 제게 무착 거부감이 들어요. 그래도 특별히 피해주는것도 없고 제가 집에 잘있지도 않아서 많이 마주치지 않아서 그런대로 별 상관없이 지내고 있었는대요. 오늘 보니까 창문에 커다란 십자가를 걸어두고 소주병을 쌓아두었어요.1년전부터 저희동네에 부쩍 코리안들이 많아졌는데 별상관없이 있었는데 막상 아래집에 큰 십자가가 있으니 정말 부담스러워요.서로 감정 안 상하게 잘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제가 이 집을 참 좋아하고 짐도 많아서.. 이사가고 싶지 않은대요담달에 룸메이트도 구해야 하는데, 대놓고 광고하는거 같아서 걸리구요. 집주인에게 말을 해야하는건지…그대로 있자니, 앞으로 계속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전에 어떻게 잘 해결하고 싶은데, 지혜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