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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이고 이사한지 아직 6개월이 채 안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두어번 정도 비온후에 물이 고여 있길래 좌측 문짝 아랫 틈으로 들어 오는가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얼른 차고에 들어가봤더니 거라지 문짝 고무패킹 아랫쪽으로 스물스물 여기 저기서 마구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채 10분도 안되어 물이 차고 문짝부터 안쪽 1.5m 가량 깊숙히 흥건히 새 들어 왔네요. 휴~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희집은 단층집인데 물이 이렇게 새어 들어 오다가 나중에 집안까지 침입하지 않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새집인데 어쩌면 좋죠? 기초공사 할때 좀 비스듬히 했는지 문이 닫히는 콘크리트 부분과 외부 차고 입구 부분의 높낮이가 약간 다른데 차고 문 닫히는 부분이 아주 미세하게 약간 더 높게 해놨네요.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밖으로 빠지지 못하고 도리어 우리집 차고 안으로 스며 들어 오는 결과를 낫는것 같아요. 방법이 없나요? 어덯게 고쳐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