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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옆집과의 담장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제가 이집에 이사온지는 이제 2년됬습니다. 처음 이사와서 리모델링할때부터 옆집이웃이 와서 담을 같이하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지금 현제 제 property에 나무담장이 있고, 옆집보다 제집이 지대가 높아 옆집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제집에서 봤을땐 담이 오래되서 낡아보이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한 상태, 하지만 이웃쪽담은 기둥이 썩어 있기도하고, 보기 안좋아보입니다.
처음엔 콘크리트담쌓자… 하지만 제가 city에 알아보고 permit이 필요하다니까, 자기 동생도 퍼밋없이 쌓고 아무문제없다. 그러면서 계속 콘크리트를 고집합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웃이라, 예를 들면 자기가 현제 집을 산지 10년넘었다고 하지만, public record에 나온기록으론 6년…. 몇달전 다른쪽 담은 공사한지 2년됬는데 썩어다고하구선 지금은 4년됬다고 말바꾸고 그담 2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누가봐도 지금 제집과 자기집담장, 6년은 족히 넘어보이는거 3년됬다하고… 그외 그사람 소개로 잔디새로깔았더니 엉망으로 만들고, 개가 시끄럽게 굴어서 조용히 시키라니, 자기는 그러기 싫다하고… 또 자기 드라이브웨이에 차하나 항상 주차시켜놔서 제 드라이브웨이로 왔다갔다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제가 2월에 제집 리모델한 licensed contractor에게 견적을 받고 ($4000에 나무펜스 한쪽에만 나무박는것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러더니 4개월이 지난 어제서야 자기 unlicensed handyman, 영어도 못하는 히스패닉 데리고 오더니, $5000 에 콘크리트 벽돌로 두칸쌓고, 그위를 양쪽다 보기좋게 나무펜스하는것으로 같이하자고 하네요.
전 license없는 사람과 일하기 싫다니까, 그럼 반은 자기 핸디맨으로하고, 반은 제 contractor로 하자는데… 저는 솔직히 담장 지금 이대로도 만족합니다. 마당에서 시간을 보내지도 않고, 반대로 이웃은 큰개도 있고 애도 있고, 이넘들이 자꾸 담장을 쳐대고… 가끔 파티도 하고….
전 나름대로 이웃한테 favor 줬다생각하고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이대로한다면 surveyor 불러다가 금 확실히 긋고, 너 알아서 너property에 아무담이나 쌓고, 난 내 컨트랙터 불러다가 나무담 쌓겠다 할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