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메일 어떻게 관리하세요

  • #311898
    이메일 173.***.13.112 3186

    딸아이가 일찍 사춘기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직 국민학생인데, 친구랑 문제가 생겨서 심각해졌는데 말을 하지 않는군요, 말을 하지 않아서 메일에 들어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컴퓨터에서 찾을수 없나요??? 집에 공용으로 데스크탑을 쓰고 있거든요…. 딸아이 속을 알수가 없으니 아내랑 밤마다 걱정으로 잠을 못잡니다.

    • 저도부모 75.***.78.99

      저도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써 아예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닙니다만,
      아이 이메일을 몰래 엿보겠다는 생각은 너무 심하신거 같습니다.

      힘들고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아이와 직접 이야기하시면서 속을 알아보시도록 하는게 정답입니다.

      아이가 나중에 자기 이메일을 훔쳐본거라도 아는날에는
      부모에게 다시는 마음을 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아이의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보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멜 198.***.210.230

      아이디, 패스워드를 알아내셨다고 해도, 열어본 이멜은 표시가 납니다. 바로 따님이 알게 된다는 말이죠. 그 다음 일어날 사태는…

    • email 147.***.40.44

      몰래보는것을 찬성하지 않습니다만,
      읽어본 메일을 “mark as unread”하면 표시가 안납니다.

      • ? 76.***.116.99

        무슨 메일이 이런기능까지 있나요?
        프로그래머가 별 이런상황까지 상상해봤나보네.

    • 진짜컴맹 74.***.148.14

      판도라의 박스는 절대열면 안됩니다.
      자녀의 이메일을 보고 사정을 안다고 해도 자신모르게 이메일을 봤는 부모에게 마음을 닫아버리든지 거짓을 애기하기쉽겠죠.

      아이의 마음을 열수있는 방법이 제일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