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드려서 “상대적” 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사실 곳 반경 30마일 이내에 8점 학교가 제일 좋다면 그곳이 제일 좋은것이고, 그안에 9, 10점 학교가 서너게 있다면 10점 중에서도 인종비율, 교육방식, 시설, 선생님…등등 조목 조목 따져보고 비교하겠지요. 그런 저런거 알아보기도 귀찮은 돈 있으신분들은 사립중에서도 가장 비싼 사립을 보내시더군요 (머니 필터링을 믿으시고…ㅋㅋ)
사족을 달자면요, 제 경험인데요. 10점중에서도 제일 좋다는 10점 학교들은 사실 보이지 않은 벽이 있더라구요. 좋은 학교라는게 별게 아니고 예를 들어 최소 7십만불이상 수밀리언 이상짜리 집들이 쫙 깔린 동네에 퍼블릭 학교 점수가 높은건 이상한게 아니지요. 그런 동네는 아파트도 없고, 렌트로 나온 집도 드뭅니다. 렌트 역시 월페이 최소 4천~5천하고… 학교가 공짜면 뭐합니까, 결국 저 같은 서민들은 그 동네에 살수가 없으니 결국 보낼수도 없다는 거지요. (그래도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들 그런 학교 애들 보내는 한국분들 보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쩝)
시원한 답변 정말 감사해요. ‘벽’에 대한 얘기는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저는 한국식 사고로 무리해서라도 사립을 보내야 하나 생각하고 있고, 남편은 우리 경제 수준에 맞는 동네의 공립을 보내야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님 말씀 들으니 재 식으로 했다간 고생만 하겠어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남편님 말씀에 동감 하고 나름대로 참고 하셔서 선택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한국적인 사고 방식은 약간 접으시고 이곳에 적응 할수 있게 이곳 교육방식과 방향을 잘 보시구요. 잘 보시면 동양인이 많은곳이 보편적으로 등급이 높습니다.라틴 게열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낮더라구요. 학구열이 높은 민족이 많이 사는곳일수록 학교 등급도 적당히 높은 편이지요.
이사하실 곳이 대충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잘 알아 보시고 괜첞은곳에 아이들을 보내시길 빕니다.
꼭 부자 동네에만 학교 등급이 높은 것은 아니니깐 넓게 알아 보세요.
잘사는 곳이 있다는것이 나쁜것도 아니고 정작 우리와는 상관(?)이 없구요.
나름대로 치맛바람 있는곳도 많이 있습니다….즉 여러모로 다양한 민족,다양한 위치,교육이 있으니 넓은 관점으로 좋으신 판단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