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안하는 부인

ㅍㅍ 99.***.193.50

왜 아내가 영어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까?
아내가 할일을 님이 떠안고 있다고 여겨서 억울한가요?
저도 이민 20여년에, 아내가 영어 못해서 아직도 제가 많은 것을 하고있지만,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사람마다 약점이 있고 못하는 부분도 있는것인데, 굳이 그것을 들춰내서 면박주고 고치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그냥 약점이다 생각하고 지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