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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14:25:43 #3117087. 49.***.116.5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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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ㅈㄹ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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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ㅎㄴㄲ ㅇㅈ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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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비잉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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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못하니까 욕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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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어서 반박이 안나온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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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창궐이네….소독약 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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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망하니까 구더기들이 똥통을 넘어 사방에 퍼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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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그냥 소문만으로 선동하는 거 이젠 좀 없어져야 할 거 같습니다.
사드 전자파에 타 죽는다, 그게 말이나 되는건지,, 그런데 그걸 믿는 사람들은 또 뭔지… -
믿는게 아니고 그렇게되었으면 하는 비상식의 전라도인들이죠
전라도는 만가지 선동의 주범 -
중년의 한국 출신 미국시민 입니다. 10대에 이민 와서 공부 마치고 미국 대 기업에서 직장생활 하는 그야말로 ㅃㄱㅇ 와는 거리가 먼
조금은 부르조아에 가까운 생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이런 제가 본 지난 10년간의 한국 시위를 보며 제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 하고 설명해준 부분을 올려 볼까 합니다.
한국 태생이라 약간 편을 들때도 있지만 좌우 시각이 아닌 저의 시각에서 본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광우병: 사실 Angus 나 USDA Prime 을 주로 사먹는 입장에서 B급 C급의 고기를 한국에서 수입하기로 한건 좀 챙피 하더군요.
그나마 국민이 반대 하니 다행이라 생각 했습니다.
탄핵: 제 부서에는 한국인이 없어서 한해 전에 있었던 브라질 탄핵과 비슷한 제 3 세계의 정치 불안 정도로 이해하는 동료들이 많았는데
어느날 이사님이 물어보시더 군요. 설명 하면서 좀 뿌듯 했습니다. 평화로운 탄핵, 질서 정연한 촛불 시위, 법에의한 새정권 탄생.
그러면서 농담으로 이젠 미국이 걱정이라 한마디 했죠. 탄핵을 한국에서 슬슬 배워야 할것 아닌가 싶다고…
사드반대: 미국의 정책에 반대할수 있는 국민이 있는 나라. 찍소리 못하고 사라고 하면 사고 하라고 하면 모든 국민이 따라하는 나라가 아닌 “난 이
결혼 반댈세” 할수 있는 국민이 있는 나라.
주한미군비난시위: 어떻게 다른 나라 군인이 자국에 주둔하고 있는데 비난과 반대가 없을수 있습니까? 그렇게 미국이면 껍벅죽는 아베의 일본을
보세요. 그곳에도 항상 오끼나와 미군 주둔에 반대하는 일본의 목소리가 있습니다.제가 한번 주한 미군의 IT 관련 파견 군무 했던 미국인과 점심을 같이 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친구 은연중에 자신이 북한군이 남침할 경우의
가상 시뮤레이션일을 도왔을때 일을 설명하며 미군이 “occupied in korea” 라는 말을 쓰곤 저와 눈이 마주치자 급하게 정정 했습니다.
저로선 좀 챙피 하더군요. 아십니까? “우리가 너의 나라 지켜주고 있다”는 은연중의 우월감 그리고 약간의 미소……….
상원 의원이 미 합참의장에게 “왜 60만의 군대가 있고 무기 수입 1위인 한국을 우리가 지켜 줘야 하나?”라고 물어보는걸 뉴스로 보고 씁씁해 했구요.뭐 제가 한국의 좌, 우 갈등에 어쩌고 할 입장은 당연 아닙니다만 적어도 육이오 세대가 아닌 젋은 한국인 이라면 “내 나라는 내가 지키자”라고
말하는게 한국의 미래를 봐서라도 또 외국에서 볼때도 당연 건강한 일이지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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