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

  • #311204
    답답 72.***.236.73 2575

    교회구역모임에서 기도제목으로 가정의 화목을 이야기하면서, “지난주에 아내와 나 사이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엇고, 아내와 아이들 사이에도 약간의 트러블이 있엇다” 라고 말을 햇더니, 아내가 돌아오면서 자신을 남들 앞에서 트러블메이커로 만들었다고 잔뜩 화가낫더군요.
    제가 또 말 실수를 한 건가요? 

    • 동감 99.***.3.90

      아내 되시는 분이 아직 믿음으로 모인 분들과 마음을 share하시기가 불편하고 자신의 마음이 강하신가 봅니다.저 역시 아직도 이런 문제가 있지요.
      어느,어떤 쪽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 인것 같네요.본인께서도 물론 함께 기도 하고 서로 나눔을 해야 겠다는 생각 전에 함께 하시고 있는 아내의 마음이 같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고려 하시길….굳이 그쪽으로 까지 연관 시키지 않고 싶은 마음도 있을테이고 두분만이 아시고 나누는 것도 있을테이고요.
      열린 대화를 아시고 좀더 아내를 이해 하는 것도 같이 살면서 배워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아내도 마찬 가지겠죠.하지만 본인께서 먼저 넓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푸시고 차츰 차츰 실 생활이나 신앙 생활에 조화롭게 나누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지요.저역시 …제감정이 먼저 앞서고 답답 할때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의 관점이 있겠지만 잘 화목하시고 즐거운 신앙 생활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Mohegan 20.***.64.141

      님은 여자의 마음을 많이 모르고 계십니다. 님과 부인과의 문제는 결코 다른 사람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 결정이 잘되던 잘못되던 본인들의 몪이지요. 앞으로 모든 집안사는 “사생활”이라는 울타리 안에 넣어두십시요. 그리고 현명하게 처신하십시요. 이것이 제가 드리는 충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