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patio작업으로 이번 10월에 한달동안 퀵크릿 유로피안블락 몰드로 깔았습니다. 450sq ft정도 까는데 약 110개정도 필요하더군요. 보통 Lowes에서 파는데 cobble stone이 있고 European block은 없어서 스페셜오더했습니다.
윗분께서 지적하신데로 저도 스텝핑스톤이나 블락도 생각해봤는데 원글님말씀처럼 quickrete몰드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이번 프로젝에 모두들어간 돈은 약$500 정도.
블락이나 스텝핑스톤은 땅을 level시키고, gravel깔고 그위에 샌드깔고 하는등 준비작업이 많지만, 이제품으론 땅을 따로 prep할필요가 없습니다. 땅이 어느정도 level되면 그위에 바로 콘크리트 부으시면 됩니다. 저는 tamper로 몇변두들리고, 그위에 weed blocker 깐후 콘크리트 부었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지역에는 80lb는없고 60과 90이 있습니다. 90짜리 5봉지로 6개깔수 있습니다. 우선 큰 plastic tub 구입하세요. Mixer를 빌리시거나 구입하시면 더 좋지만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처음엔 저도 작은 tub이면 괜찬겠지 했는데, 큰게 쓰기가 편하더군요. Homedepot나 Lowes에 $13+ 짜리 괜찬습니다.
그리고 삽으로 믹스하시면 허리끈어지실껍니다. 삽보다는 Hoe가 좀더 쉽습니다. 이것도 한 $20미만입니다. Trowel은 필수이며 그외에 water bucket, dolly, tarp, tamper 가 있으시면 좀 편합니다.
우선 콘크리트가 먼지가 많이 날리니 트럭이 있으면 좋으나 없으시면 차에 tarp를 까시면 차가 좀 덜 더러워지고요. 그 콘크리트 백이 잘 찢어져서 차에서 터지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시작하시기전에 땅이 compact하고 level됬는지 확인하시고요. Tamper ($25) 로 땅을 level시켜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믹스하실땐 물을 잘 맞추셔야합니다. 너무 많으면 나중에 콘크리트가 흘러내리고 넘 적으면 믹스하기가 힘듭니다. 몇번하시다 보면 감이 오실껍니다. 처음엔 물을 적게 부으시고 천천히 add하시면 됩니다.
콘크리트가 준비되면, mold에 기름을 좀 발라주세요. 식용유, wd40 아무거나 괜찬습니다. 나중에 콘크리트 붓고 띠어낼때 편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하루에 12-15개정도 했습니다. 주말마다 했는데, 첫날은 정말 허리가 끈어지는줄 알았는데 몇번하니 적응되더군요. 제일 힘든것이 90lb 콘크리트 사다 나르는일, 그다음은 믹스하는일입니다.
결론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이 좀 고생할겁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