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또 써야 겠네요.
중 2때 부터 무좀 달고 삽니다. 한쪽 발에만 심하면, 두발다 없어졌다 다시 나타났다.. 아… 무좀은 평생 나의 동반자구나… 싶네요.
저도 물집 무좀이네요.. 이게 터트리면 손끝에 뭍은 물집으로 병원균이 손으로 옵니다. 다른이에게 비교적 쉽게 전이 되구요.
크림, 스프레이, 물약, 심지어는 간에 않좋은 독한 먹는약까지, 온갖 민간요법 다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아침에 샤워하며, 저녁에 나갔다 들어오면 발을 꼭 닦습니다. 벌써 한 10년 이상 됐네요.
윗분들 말씀하시는 라미실, 무좀엔 PM, atheltes foot xxx 등등 다 해봤습니다.
고쳤나구요? ㅎㅎ 못고쳤죠..
못고친 이유는… 무좀 균이 독해서라기 보단, 내가 더러워서라기 보단..
발에 땀이 많다. 내 발이 무좀균에 약하다 였죠.
결론은 관리에 있다라고 내렸고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1) Shoe spray 로 1개월에 한번씩 신고 다니는 신발에 뿌린다. (이거 좀 독합니다)
내발에서 나온 무좀균이 주로 사는곳이 신발이더군요. 실제 발을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신발 때문에 재발이 계속 됩니다. direction 잘 보시고 사용하세요 (전 처음에 한달은 1주에 한번씩 뿌렸죠.)
https://www.drtodds.com/foot-care-products/Tineacide-Antifungal-Shoe-Spray
2)신발에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발에는 무좀 크림 발르고 2주 정도 지나면 무좀이 확연히 사라집니다. 세력이 많이 약해지죠 (물론 매일 발은 깨끗이 닦으셔야 겠죠. 다들 아시죠? 비누 사용 금물!!! 미지근한 물로 우드득 우드득 씻고 찬물로 다시 씻고 꼼꼼히 깨끗이)
3) 세력이 약해졌을때 ‘라미실’ 쓰세요 이게 … 10일인가 2주일 지나면 애기발처럼 된다는 그것입니다. 그럼 발도 가렵지 않고, 물집 없고,
4) 라미실이 말한 기간이 지나면, 무좀 크림 바르세요. 길게 한달 정도… 이미 발은 머 깨끗할겁니다.
5) shoe spray만 한달에 한번정도 뿌려주고… 발깨끗이 닦고.
이럼 무좀 균은 계속 있는데. 좀처럼 드러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