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혼

  • #310226
    방가 98.***.186.92 2595

    제가 지금 와이프하고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99년도에 한국에 나가서 결혼을하고 미국에선 혼인신고만 했는데..

    혼인신고를 분명히 했는데..그당시에 marriage license를 $15인가 더내면

    집으로 카피를 보내준다고 하는걸 거절 했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혹시나하는 마음에 온라인으로 검색을 했는데 제이름하고 와이프

    이름으론 검색이 전혀 안되네요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럼 11년동안 그냥 처녀 총각으로 동거만 해서 산건지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나요?

    결혼한 증거가 없으니까 이혼할 필요도 없는건지 누구 아시는분 없으세요?

    이혼 안하고 그냥 move out하면 끝나는건지 답변좀 부탁 드려요

    • 151.***.6.211

      실제로 혼인 신고를 한 사셨던 동네의 city hall, or town hall에 가셔서 직접 확인하셔야합니다.

      미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는데 근거 자료가 전혀 남지 않을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

      간혹 on-line 상의 데이타베이스에 operator의 실수로 누락될 수는 있겠지만 직접 신고하신 시청, 타운 홀에는 분명히 원본 증명서가 있을 것입니다.

    • 세금보고 98.***.227.197

      marriage license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동안 세금보고는 married, jointly로 하셨다면 두분이 부부라는 기록이 남는거죠. 또한, 부인의 성을 남편의 성을 따라서 변경하지 않았겠습니까? 이렇게 성변경 신청시에 근거서류가 있었겠고요. 아무 이유없이 성변경은 안해주니까요.

    • 방가 98.***.186.92

      …님 그렇군요 city hall가서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세금보고님 그당시에 와이프가 last name을 바꾸지 않았었습니다

      바꾼다는걸 제가 만류했구요 와이프도 그당시 시민권자 였던지라

      성을 바꾸려면 복잡해서요

      그리고 세금보고는 married로 보고한건 맞는데요

      조인트로 안하고 개인보고를 했던것 같아요 처음 몇년은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래도 CPA한테 여쭤봐야 겠네요 그 부분은..

      세금보고님 고맙습니다 두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