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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시끄러워서 그냥 새들이 지붕에서 노나 부다 하고 가끔 막대기로 쳐줬는데
오늘은 느낌이 이상해서 올라가 보니 글쎄..
지붕아래 attic 안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습니다.이미 새끼한마리는 부화되어서 커버렸고 어민지 또하나는 알을 품고 있었나 봅니다.
새끼는 거의 다 컸는데 아직 날지 못해서 긴 막대기로 아무리 밀어도 안 날라가고 어미는 알을 품어서인지 역시 멀리서 긴 막대기(10 미터 정도) 로 밀어도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애틱 바닥은 인슐레이션 되어서 털들로 20-30센티 미터정도 높이로 덮여 있었지만 비둘기가 있던 부근은 털들이 싹 옆으로 밀리고 새똥으로 보이는 잔해물들이 바닥을 곳곳에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집 지은지 3년 여 되어서 비둘기가 없었건 곳은 피해가 크진 않아 보였으나 어른 셋 누울 정도 천장 바닥 공간이 인슐레이션 이 없이 똥으로 점차 차 가고 있었습니다.
쉽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비둘기가 있던 관계로 도망 가길 바라며 멀리 쏴지는 벌 죽이는 약을 약 10 미터 거릴 두고 비둘기 둘을 샤워를 시켰더니 어미로 보이는 놈은 알을 버리고 도망 가고 새끼로 보이는 넘은 흠뻑 맞고 구석으로 가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헉.. 샤워한 새끼는 나기지도 못하고 죽겠지요 ? 불쌍하기도 하고 넘 드러워서..
인터넷을 보니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아주 해가 되는 짐승으로 나오던데 혹시 애틱에 비둘기 쫓아 보신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심 이 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조언좀 해주시와요.
, 물론 깨끗이 청소 하시고